■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작전이 마무리됐다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공식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종전 합의에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 도 시작 이틀 만에 중단시켰습니다. 다만,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계속 유지해, 언제든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조건부 공격 대기'에 가깝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이 기대하는 일방적 굴복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는데요,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부승찬 민주당 의원,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두 분과 함께 합니다. 미국이 작전 두 달 만에 공식 종료 선언을 했습니다. 진짜 전쟁이 끝난 걸까요? <br /> <br />[부승찬] <br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작전을 종료한 겁니다. 장대한 분노는 원래 대량 공습 작전이었습니다. 그래서 목표도 명확했고요. 그러다 보니까 대량 공습의 명분, 그다음에 일정 부분 효과를 거뒀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작전을 종료한 것으로 보면 되겠고요. 종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운 거죠. <br /> <br /> <br />오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군사작전은 끝났고 우리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만 계속할 거다라고 발표했는데 또 몇 시간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프로젝트 프리덤, 그 구출 작전도 안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장대하게 시작했던 건 어떻게 되는 거죠? <br /> <br />[권영진] <br />지금은 휴전을 하면서 종전을 위한 협상을 하고 있는 과정이잖아요. 그러니까 1차 협상은 결렬됐고 이제 2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보면 결과적으로는 협상을 통해서 종전으로 갈 수밖에 없는 양측 다 그렇습니다. 미국도 그렇고 이란도 그렇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전을 하더라도 종전의 명분과 실리는 챙겨야 할 거 아닙니까, 양쪽 다. 그런데 지금 트럼프 입장에서는 사실은 레짐 체인지라는 목표도 불가능하고 핵무기의 완전한 제거도 불가능하게 된 거죠. 그러면 종전을 위한 명분으로 결국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봉쇄를 통해서 이걸 해결하려고 하는 그게 바로 제가 보...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616372310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